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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하락 마감… 개인·외국인이 2200선 방어
작성일 2020-07-24 17:33 이름 윈스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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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초반 코스피지수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코로나19) 재확산에 따른 미국 고용지표 부진에 하락 출발했다. 23일 미국 노동부는 지난주 실업보험 청구자 수가 전주보다 10만9000명 늘어난 141만6000명을 기록, 16주만에 증가세로 돌아섰다고 발표했다.

이후 미국과 중국이 양국 주재 영사관 폐쇄 요청으로 맞붙으면서 미·중 갈등 재점화 우려가 주식시장에도 영향을 미쳤다. 이날 중국은 지난 21일 미국의 텍사스 휴스턴 주재 중국 총영사관 폐쇄 요구에 맞서 중국 청두 주재 미국 총영사관을 폐쇄하라고 요구했다. 미국은 휴스턴 주재 중국 총영사관이 중국의 스파이 활동과 지식재산권 절도의 중심지였다며 폐쇄 조치를 요구했다.

이 여파로 이날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3% 넘게 하락했고 홍콩 H지수도 2% 넘게 떨어졌다.

대부분의 업종이 하락했으며 코로나19 백신 개발 기대감에 일부 제약기업의 주가가 강세를 보였다. 영진약품(003520)이 상한가를 기록했고, 페스트 치료제 제조사 삼성제약(001360)은 15.13% 올랐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에서 SK하이닉스(000660)가 예상치를 웃도는 2분기 실적 발표에 1.58% 올랐고 삼성전자(005930)도 소폭 상승 마감했다. SK하이닉스의 2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205.3% 증가한 1조9470억원으로 시장 전망치인 1조7400억원을 웃돌았다.

코스닥지수는 전날보다 6.89포인트(0.86%) 내린 794.80에 마감했다. 코스닥시장에서 개인은 1865억원을 순매수했지만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253억원, 427억원을 순매도했다. 업종별로 제약주가 1% 가까이 오르며 강세를 보였고 전기전자, 소프트웨어 등이 약세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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